음악감상
-
스핏츠(Spitz) - 로빈슨(Robinson) 음악감상 가사 해석Daily life/Music 2024. 10. 8. 02:13
Spitz(スピッツ) - Robinson(ロビンソン) 스핏츠 로빈슨 이번 포스팅은 요즘 푹 빠져서 듣고 있는 일본노래 '스핏츠'의 '로빈슨'입니다.스핏츠는 1987년에 결성한 일본의 밴드로 정식명칭은 일어로 スピッツ입니다. 미스터 칠드런과 함께 일본인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밴드이며 레이블은 유니버설 뮤직 재팬이며, 소속사는 Grasshopper입니다. 진학을 위해 상경한 4명이 모여 1987년에 결성하여 신주쿠 로프트, 신주쿠 JAM, 시부야 라 마마, 시모키타자와 야네우라 등 도내의 라이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1991년에 폴리도르로부터 메이저 데뷔. 그 뒤로 멤버 체인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1995년 발표한 ロビンソン(로빈슨)은 스핏츠 역사의 분기점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
-
싸이 (PSY) - 어땠을까 (Feat. 박정현)Daily life/Music 2023. 11. 3. 00:42
싸이 (PSY) - 어땠을까 (Feat. 박정현) 가사&노래감상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
-
[Playlist] 발렌타인데이에 들으면 좋은 노래모음, 플리Daily life/Music 2022. 2. 14. 02:16
발렌타인데이 매년 양력 2월 14일을 가리키는데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날. 올해도 어느새 발렌타인데이가 돌아왔네요. 사랑하는 연인에게, 또는 친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초콜릿에 담아 전하는 달달하고 두근두근하고 행복한 날이죠. 초콜릿 같이 달달한 하루, 발렌타인데이에 들으면 좋을 노래모음 올려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_^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