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일본 영화] 캐릭터(Character, キャラクター, 2021)/미스터리/스릴러/출연진, 줄거리, 정보
    Review/MovieㆍDrama 2022. 10. 24. 19:31
    반응형

    영화 '캐릭터(Character, キャラクター, 2021)'/출연진, 줄거리, 정보

     

    영화 캐릭터 포스터

     

    ▼기본 정보

    개봉            2022.10.19

    장르            스릴러

    국가            일본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5분

    평점             7.7

    수상내역       45회 일본아카데미상, 2022

     

    “그려서는 안 되는 주인공이었다”  

    착한 성격 탓에 리얼한 악역을 그리지 못해

    만년 어시스턴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야마시로 케이고(스다 마사키)는 

    스케치를 하러 간 현장에서 우연히 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을 목격한다. 

    그날 자신이 목격한 살인 사건을 소재로 그린 서스펜스 만화 ‘34’가

    대히트를 치며 유명 작가가 된 야마시로 앞에 팬이라고 밝힌

    모로즈미(Fukase)가 접근하는데…

    한편, 만화 ‘34’를 모방한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수상히 여긴 형사 세이다 슌스케(오구리 슌)는

    1년 전 살인 사건의 목격자이자 ‘34’를 그린 작가 야마시로를 찾아간다. 

    사상 초유의 연쇄 살인 사건!
    모방 범죄인가, 예고 살인인가?

    [출처] 다음 영화

     

    ▼ 감독/출연

    영화 캐릭터 감독-출연

     

    ▼ 등장인물

    영화 캐릭터 등장인물

     
    *스다 마사키 - 야마시로 케이고 역

    '오컬트 하우스'를 그리는 혼조 하야토의 어시스턴트.
    독립 작가가 되기 위해 야심차게 도전했다가 캐릭터가 약하다는
    이유로 좌절하고야 만다. 주변 작가들은 그가 다수의 신인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작화는 매우 훌륭하지만, 천성이 선량해서
    서스펜스 장르에 맞지 않는다고 한다. 어느 날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그 살인 사건을 소재로 그린 만화 '34'가 대박이 난다.
     
    *후카세 사토시 - 모로즈미 역

    연쇄 살인범. 자신의 살인을 그린 '34'를 보고,
    야마시로 케이고에게 접근한다.
     
    *오구리 슌 - 세이다 슌스케 역

    연쇄 살인범을 쫒고 있는 형사. 직관력이 좋은 편이다.
    연쇄 살인 수법이 '34'의 모방범죄임을 알아낸다.
     
    *나카무라 시도 - 마카베 코타 역
    세이다 슌스케의 동료 형사.
     
    *타카하타 미츠키 - 카와세 나츠미 역
    야마시로 케이고의 부인. 케이고의 아이를 임신한다.
     
    *나카오 아키요시 - 오무라 마코토 역
    *마츠다 요지 - 헨미 아츠시 역
    *미야자키 토무 - 혼조 하야토 역
    *오카베 타카시 - 카토 이치로 역
    *하시즈메 준 - 야마시로 켄타 역
    *고지마 히지리 - 야마시로 유키 역
    *미카미 아이 - 야마시로 아야 역
    *테이 류신 - 아산 후미야스 역
    *오기 시게미츠 - 오쿠무라 유타카 역

     

    ▼ 메인예고편

     

    ▼ 포토 

    영화 캐릭터 포스터
    영화 캐릭터 포토
    영화 캐릭터 포토
    영화 캐릭터 포토
    영화 캐릭터 포토
    영화 캐릭터 포토
    영화 캐릭터 포토

     

    영화 '캐릭터'는 2021년 일본에서 개봉한 스릴러 영화이며

    한국에서는 2022년 10월 19일 개봉했습니다.

    주연은 스다 마사키, 후카세이며 일본의 밴드

    SEKAI NO OWARI의 보컬 Fukase의 배우 데뷔작입니다.

    2022년 45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후카세가 신인배우상 부분을

    수상했습니다.

     

    오랜만에 본 일본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